Blackberry with Echinacea Syrup Echinacea purpurea와 Rubus caesius(검정딸기)의 시럽

영향 성분: Echinacea purpurea의 추출물, Echinacea purpurea의 액즙, 검정딸기 액즙, 레몬 액즙, 설탕
Echinacea purpurea는 북미의 대초원의 식물이다. 오래 전부터 아메리카 인디언 사람들은 이 식물을 치료제로 사용해왔다. 즉 상처 소독제, 염증, 열, 복통의 진통제 그리고 독사나 독충이 물어서 상처의 치료제로 사용했다.
19 세기말(70년도)에 Echinacea는 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면역성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발견되었으므로 크게 사용되게 되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Echinacea는 에오신(적색 염료)의 형성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백혈구의 형성을 도와준다. 그럼으로 Echinacea는 알레르기 예방제의 효과도 있다.
면역성은 이물질에 대한 신체의 방어 반응이다. 현대 연구의 결과는 세계의 인구의 40%가 면역성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몇 가지의 이유를 갖고 있다.
첫째는 아이들은 자연영양의 제공이 부족한 것이다. 아주 옛날에 자연도태에 따라 건강이 가장 단련되고 강한 아이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는데 오늘날 생활수준이 높아짐으로 건강이 약해도 모두 다 살아 남는다. 하지만 모유를 먹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적어졌고 많은 아이가 인공영양을 제공 받고 있어요. 갓 난 아이는 면역성이 정상적으로 형성되도록 모유와 함께 받아야 할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데 자연영양의 제공이 되지 않아 건강이 약해진다. 이런 아이들은 호흡기관, 배뇨기관, 내분비와 소화기관의 급성 만성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항생물질의 의약품의 과도한 오용이다.
셋째는 환경 오염이다. 특히 공장이 많은 큰 도시는 시민들이 환경 오염과 일에 많은 스트레스로 면역성이 약해지니까 전염병과 알레르기병이 자주 생긴다.
Echinacea purpurea와 Rubus caesius의 시럽은 단 맛을 갖고 있고 남녀 노소용의 효과적인 예방치료제이다. 즉 호흡, 배뇨, 소화기관의 급성 만성질환과 알레르기를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현대 Echinacea에 대한 과학 연구의 결과는 Echinacea의 산화 방지제 효과가 발견됨으로 종양병의 좋은 치료제로 사용이 된 것이다. 본 시럽은 신진 대사, 갑상선의 기능의 이상과 또 다른 내분비 병의 치료제로 사용한다.
Echinacea의 시럽은 1년 내내 온 가족의 도움이 되며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아서 특히 아이들에게 유익이 된다.
사용 분야:
* 전염병
? 감기, 다양한 전염병
? 홍역, 성홍열, 장미진, 백일해, 수두
? 이하선염
? 디프테리아
? 전염 후 허약
* 이비인후관의 병
? 후두염, 아데노이드(선양증식)
? 인두염
? 하이머강염,
? 이염
? 코감기
? 기관지염
? 폐렴, 폐렴의 천식
* 소화 기관의 병
? 위염, 위궤양과 십이지장 궤양
? 장염, 소장염
? A, B, C, D, E형의 간염
? 세균결핍증
? 장염, 소장염
* 피부병
? 습진
? 마른버짐
? 피부신경병
? 알레르기 피부병
* 내분비기관의 병과 이로 인한 면역성의 약해짐
? 점액종
? 흉선염
? 종양병
* 비뇨 생식기 병
? 질, 자궁, 자궁의 기관들의 염증
? 생식기의 포진
? 칸지다증
? 질의 세균결핍증
? 방광염
? 신우염, 신장염
? 신장석
* 항생물질의 치료제를 사용 전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금기:
? 당뇨병, 탄수화물이 몸에 안 좋을 경우
? 중형의 결핵병
? 매독
? 임신
? 유전 동맥경화
? 자가 면역의 병